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란(시끌별 녀석들) (문단 편집) == 성격 == 자신은 원래 착하고 순진한 아이였는데 라무에게 당한 굴욕과 수치로 자신이 더렵혀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레이(시끌별 녀석들)|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과 교제하는 걸 눈앞에서 목격하고 분개하여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란의 과거 행적을 보아하면, 대체로 조용하며 겁이 많아 보인다. 또한 학교에서도 란과 벤텐, 오유키 등 동기들이 벌인 사건사고에 휘말려서 같이 누명써서 혼날때도 많은 듯.[* 하지만 어릴 적에 아무리, 라무와 벤텐, 오유키 패거리에게 끌려다녔다고 말해도 그것만으론 성격이 변한 것 같다고 보기는 은근 미묘. 일단, 자기 혼자서 말리면서 은근히 착한 척 내숭을 떨다가도 결국엔 다같이 막나가는 걸 보면 그냥 본인의 원래 성격일지도?] [[파일:images (5)-1.jpg]] 평소에는 배려심 깊고 상냥하며 가사일에도 능숙하여 상당히 순정만화의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보이지만, 한번 제대로 열뻗치거나 조금이라도 수틀릴 때, 또한 상대에게 악감정이 생기면 위의 이미지처럼 송곳니를 내보이며 밑도 끝도 없이 사악해지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상대방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는 '''최대의 천적'''이자, '''두려움의 대상'''인 오유키에게도 마찬가지.] 또한 목소리 톤이 상당히 거칠어지며, [[간사이벤]]을 사용[* 자신의 본성이 타인에게 들켰을 경우도 사용.](묘하게 이 만화에선 간사이벤 사용자가 많다). 언성을 높이며 경박한 어조로 위협과 협박을 가해오며 매우 다혈질적인 성향으로 변한다. 거기다 이 성격이 될시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떨 땐, 라무 본인과 같이 있어도 라무가 지난 옛날의 이야기나 자신의 [[흑역사]]만 들추지 않으면 화를 내지는 않는 편. 애초에 분개 할만한 이유나 계기가 딱히 없으면, 악하게도 변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이중인격]]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분노조절장애]]란 단어로 표현하는 게 더 적절하다. 서열은 내심 '''라무=벤텐<자신<오유키''' 순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오유키를 화나게 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며 그녀의 화난 모습에 공포에 질리기도. 오유키의 분노 만큼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피하고 싶어하는 편. 다만, 그렇게 두려워 하는 오유키한테도 수면제를 첨가한 케이크나 쿠키, 홍차를 포함한 다과나. 트랩형 무기인 메신저 돌을 보내는 등 일단은 두려워하지만, 계속 빈틈을 찾아내 기어 오르려 든다. 에피소드 중에 한번은 뱀파이어와 데이트를 했었던 적도 있다. 나중에 피가 많은 곳에 데려다가 주겠다면서 구슬린 다음, 헌혈 차량에 집어넣고선 강제로 피를 뽑게하는 등 이쪽도 자신이 못마땅해하는 라무나 꺼려하는 오유키 못지않게 [[귀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